[부산일보] 2011.6.3 호통 판사, 지각 검사, 막말 변호사… "어, 법정이 왜 이래?" 등록일 : 2011.07.21 조회수 : 4,118 첨부파일 : 이전글 [한겨레] 2011.5.31 재판 내용 모르고 법정에…검사 부정적평가 71.8% 2011.07.21 다음글 [부산일보] 2011.7.7 [밀물 썰물] 변호사에 대한 인식 2011.07.21 목록